Posted on 2023. 03. 23.


성북구 ‘일자리부르릉’ 버스가 여성구직자에게

여성구직자가 경력 살리고 능력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직상담 및 취업정보 제공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4일 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서울시 찾아가는 여성 취업지원 서비스인 ‘일자리부르릉’ 버스를 운영했다.

​

‘일자리부르릉’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‘찾아가는 여성일자리 지원서비스’다.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1대1 구직상담을 진행하고, 직업훈련정보, 취업정보를 제공한다.

​

‘일자리부르릉’ 버스 내부에서는 취업정보를 검색하고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. 증명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프스튜디오와 화상으로 면접을 볼 수 있는 면접채용관까지 갖추고 있다.

​

이번 성북구에서 진행한 ‘일자리 부르릉’에는 21명이 구직상담을 받고, 이 중 20명이 구직등록을 했다. 등록한 이들은 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취업상담사의 전문적인 상담 및 진로설계를 통해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적성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에 취업하기까지 원스톱(One-Stop)으로 관리된다.

​

지난 2022년에는 코로나19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4회에 걸쳐 80여 명이 참여, 이 중 65명이 구직등록을 했으며, 1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.

​

올해는 지하철역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 보유 여성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결혼, 임신, 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없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성북구는 한편 지난해 9월 성북여성취업교육센터 문을 열고 여성들의 직업능력을 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취·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