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05.


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, ‘노인복지시설 2개소 현장방문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(위원장 정승구)는 지난달 22일, 제324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노인복지시설 현장을 방문했다. 이날 방문에서 정승구 위원장과 손혜영 부위원장을 비롯한 강철웅·고금숙·이태용·이호석 위원이 시설 곳곳을 살피며 세심한 현장의정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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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위원들은 도봉실버센터를 방문하여 문정민 원장으로부터 운영현황 보고를 받고, 각종 운영현황과 사업실적 등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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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도봉실버센터는 현재 116명이 이용하고 있는 노인전문요양시설으로, 관내 만60세 이상 치매·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이 입소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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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들은 협력병원 의사의 건강관리를 받으며, 작업치료 등 전문적인 케어를 통한 신체·정신 기능장애 회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. 도봉구 시루봉로 133(방학동)에 위치하고, 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(대표:최동표)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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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건설위원들은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면서 작업치료실 부재와 같은 공간부족과 건물 노후화로 인한 개보수 공사 등 여러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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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시설 이용자와 보호자 가족과의 연계·소통이 원활한지 운영체계 확인과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총체적인 시설물 정밀안전점검과 하자보수를 요청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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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의원들은 도봉시니어클럽에 방문하여 프로그램 운영 현황, 시설 내부를 참관하고 이율기 관장으로부터 운영현황을 보고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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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시니어클럽은 도봉구 도당로 118에 위치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으로 2004년 4월 개관하여 현재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. 지역특성에 적합한 노인일자리 사업과, 교육훈련 및 사후관리, 시니어클럽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일자리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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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강기 미설치된 노후 건물에 따른 어르신의 불편사항과 교육 활동공간 부족, 임대료 지출로 인한 수익실현의 어려움 등 애로사항 청취와 대처 방안들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. 특히, 시니어클럽의 사업에 더 많은 어르신의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요청과 사업공간 확보 등에 여러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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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승구 복지건설위원장은 “어르신복지를 위해 애써 주시는 종사자 분들 노고에 감사드리며,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을 갖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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