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05.


노원구, 출산·양육 위한 섬세한 지원정책 펼친다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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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월,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2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.78명에 그쳤고 서울의 출산율은 0.59명으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. 노원구의 합계 출산율은 0.72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공동 1위로 집계되었으나 전국 합계 출산율보다 밑도는 수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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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출산율 하락을 막기 위해 구 차원의 출산·양육 지원정책을 발굴하기 시작했다. 특히 최근에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기 첫돌 기념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하고, 양육비용 부담이 큰 세 자녀 이상 가정에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모바일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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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아기 돌 기념 사진 촬영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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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노원구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에 대하여 아기 첫돌을 기념하는 돌사진 촬영을 무상으로 지원한다. 돌상을 차려 돌잡이하는 모습과 가족사진도 촬영해 액자에 넣어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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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상을 차리고 사진을 촬영하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저소득층에 평생 한 번인 아기의 첫돌을 기념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해 양육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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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신청은 22년생 아기를 출생한 가구가 대상이며, 거주지 소재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한다. 지정된 사진 업체와 신청인이 예약 일정을 조율한 후 방문하여 촬영을 진행한다. 저소득가정이 혹시라도 불편한 감정을 갖지 않도록 업체가 사진촬영 비용을 구에 직접 청구하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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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다자녀 가정 모바일 문화상품권 지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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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만 20세 미만 자녀를 셋 이상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에 가족 전체 인원수만큼 1인 2만원의 모바일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. 다자녀 가정의 문화, 예술 향유 기회를 늘리고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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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1월 기준으로 3자녀 이상 가정은 2,269세대로 총 6,958명의 자녀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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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품은 가구당 연 1회 지급하며, 거주지 소재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. 미신청 시 소급 지원은 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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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밖에도 구는 2자녀 이상 다자녀, 다문화, 저소득층 신생아를 위한 무료 작명 서비스를 2012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. 신청인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민원여권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. 사주명리학자가 작명과 이름 풀이를 직접 해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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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난감 대여소 ‘놀이아띠’도 운영중이다. 현재 4곳에서 운영중이며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면 연회비 1만 5천원으로 약 4,200여 점의 장난감 등을 1회 2점 이하, 최대 14일간 대여가 가능하다. 1인당 연 5회까지 무료 장난감 배달서비스 ‘토이붕붕’도 이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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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출산율 하락을 낮추기 위한 출산 양육지원 정책을 고심중”이라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아이를 출산하여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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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여성가족과(02-2116-3741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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