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12.


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, 강북청소년센터 이용 불편 개선 추진

지난 4일 ‘시립강북청소년센터 난나’에서 청소년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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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빈 의원(더불어민주당/강북구 제4선거구/행정자치위원회)은 이 자리에 참석해 지역구 청소년들의 센터 이용 편의성 제고 및 서울시의 다방면 지원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언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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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난나’는 \'나는 나\'의 줄임말로, 2001년 3월 개관한 강북구 유일한 청소년활동센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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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에서는 뉴스포츠 체험활동 뉴스쿨어택, 정기 산행 프로그램 강북구청소년희망원정대, 청소년 생존수영 프로그램 비상구, 맞춤형 진로박람회 드림스퀘어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수립·시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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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체험들은 청소년기에 중요한 리더십·협동심·의사소통·문제해결 능력 등의 향상을 목표로 하고, 실제 프로그램을 체험한 청소년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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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결과, \'시립청소년센터 난나\'는 지난해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.

‘난나’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청소년시설 체험공간인 ‘미래·환경기술 스토리센터’ 조성도 추진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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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관 ‘난나배움터’에는 전면 프로젝터를 활용한 환경에 재난테마 인터랙티브 체험공간 조성, 편백나무교실에는 멀티터치 테이블과 AR 체험실 구축 및 청소년 활동 공간 마련, 청소년전용공간 \'숲\'에는 환경·재난테마 VR콘텐츠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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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빈 의원은 “청소년센터가 미아동, 송중동, 번3동, 송천동 등 지역에서는 접근성이 좋지 않아, 해당 지역 청소년들이 쉽게 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”고 밝히며 “강북구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현대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울시에, 적극 지원을 주문하겠다”고 언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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