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13.


성북구,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재활용사업 진행

일자리 창출, 생활밀착 편의, 자원 재활용으로 ‘일석삼조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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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가(구청장 이승로) 고장 난 우산을 가져오면 말끔한 새 우산으로 고쳐주는 ‘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’를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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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이 고장 난 우산을 가져오면 숙련된 수리공이 새 우산으로 수리해준다. 심하게 고장 나 수리가 불가능한 우산을 가져와도 걱정 없다. 기부 형태로 접수 받아 다른 우산의 일부로 쓰이거나 자원순환을 위해 재활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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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우산수리 서비스는 이용자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6월 30일까지 동주민센터 또는 사전에 협의된 지정장소에서 순회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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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 개인 업무로 구청을 찾았다가 우산 수리센터를 알게 된 삼선동 이00 주민은 “요즘엔 우산이 흔한 만큼 잘 버려지는 탓에 수리해주는 곳이 주변에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런 서비스가 생겨 너무나 반갑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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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지역 공동체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에게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, 구민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매우 크다”면서 “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일이니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”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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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는 4월에 안암·정릉동, 5월에는 길음·월곡동 등, 6월에는 장위·석관동 일대에서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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