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13.


성북구, ‘찾아가는 의제발굴 워크숍’으로 주민참여 열기 ‘후끈’

성북구 20개동 주민자치회 대상 찾아가는 의제발굴 워크숍 성황리에 끝마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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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지난달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‘찾아가는 의제발굴 위크숍’이 지난달 29일 보문동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끝났다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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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가는 의제발굴 워크숍에서는 20개 동을 찾아가 ▲주민자치계획 수립의 의미 ▲분과 구성과 역할 ▲의제발굴 방법과 과정 ▲우수사례 및 의제 발굴 구체화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진행했으며 총 800여 명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주민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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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가는 의제발굴 워크숍은 주민들이 지역조사, 분석, 숙의, 공론의 장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이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성이 높은 의제 발굴에 기여해 주민자치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고 더 많은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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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숍에 참석한 한 주민은 “의제 발굴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동네의 문제점을 찾아 사업과 연계하며 주민자치계획의 개념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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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고민하며 사업 계획을 세우고, 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”며, “앞으로도 성북형 주민자치는 성장·변화, 함께·협치, 공유·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자치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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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성북구는 6월 예정인 20개 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단계별 워크숍 및 컨설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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