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13.


정릉4동 자원봉사캠프 ‘텃밭 가꾸기’로 올해 본격 활동 개시

지난 4일 정릉4동 그린빌라 앞 텃밭에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모였다. 이들은 하나같이 장화를 신고 장갑 낀 손에 호미 및 갈퀴 등 농기구를 들고 올해 성북구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의 첫 번째 활동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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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서울시 ‘내곁에 자원봉사’ 사업에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의 ‘텃밭 가꾸기’ 가 선정되었다.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직접 텃밭을 가꾼다. 향후 수확한 야채와 이를 이용해 담근 계절 김치를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나누며 안부 확인과 함께 정서적으로 교류하고자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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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4동 자원봉사캠프는 10년 이상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. 3년 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봉사활동이 방역 규제 완화와 일상의 회복으로 활력을 되찾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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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올해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의 특화프로그램 ‘보시보시 반찬 릴레이’를 펼칠 예정이다. 지역 어르신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반찬을 만들며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, 서로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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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문희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장은 “자원봉사캠프 활동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한다”며 “자원봉사자들이 나눔 활동으로 주민들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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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는 4월 텃밭가꾸기 활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보시보시 반찬릴레이 및 반찬 나눔, 어르신 생일잔치,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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