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19.


노원구, 문화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2023년 제1차 추경 편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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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2023년도 1차 추가경정 예산(안)으로 총 333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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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추가경정예산(안)은 일반회계 증액사업 150개에 대한 353억 원과 감액사업 6개에 대한 21억 원, 특별회계 증액사업 3개에 대한 1억 5천만 원을 포함해 기정예산보다 약 333억(2.69%) 원이 증가한 1조 2753억 원으로 편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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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내용은 ▲문화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문화예술·체육 사업 36억 3531만 원 ▲ 힐링도시 완성을 위한 조성‧정비 사업 79억 5448만 원 ▲지역경제 활성화 24억 2275만 원 ▲보조사업 확정내시 및 공모사업 선정 등에 따른 구비 부담금 41억 9100만원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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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문화가 곧 모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‘보편적 복지’라는 신념 아래, 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쓴다. 중랑천 초화원 내 제2파크골프장 조성에 6억 3000만 원을 배정하고,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. 지난 여름, 약 9만 2천 명이 방문해 시원한 여름휴식을 즐겼던 ‘동네 물놀이장 운영’에는 2억 7300만 원을 편성, 올해는 더 풍성하게 즐길 거리를 채울 예정이다. 지하철 역사 내 설치될 스마트 도서관 구축에는 7800만 원을 배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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힐링도시의 완성도 높은 마무리를 위해 총 79억 5448만 원을 편성하였다. 내년 완공 예정인 전국 최초 도심형 휴양림 ‘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’ 조성에 9억 7600만 원, 중평 어린이공원, 마들 체육공원 등 노후공원 정비에 21억 원을 배정했다. 지난 11월 말 개관 후 3개월 만에 3만 4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며, 구 관광 코스로 자리잡은 노원기차마을 1관(스위스관)의 콘텐츠 보강에 1억 57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. 산사태 예방 및 등산로 시설 정비 등에 5억 6253만 원을 편성해 여름철 수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산책로 조성에 힘쓰고자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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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침체된 내수경기를 살리고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 매출을 향상시키고자 ‘노원사랑상품권’을 추가 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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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90억 발행에 이어, 하반기에는 210억 원으로 규모를 확대해 발행할 예정이다. 이에 따른 예산 부족분 12억 2100만 원을 편성하였다. 또한 공릉동도깨비시장 간판개선사업 및 상계중앙시장 아케이트 설치비 등에 14억 2851만 원을 편성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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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전 세대가 행복한 노원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·어르신‧영유아 및 취약계층 복지 분야도 강화한다. 작년 10월, 전국 최초로 상계 권역에 문을 연 장애인 친화 미용실이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공릉 권역에도 2호점을 조성하고자 시비 9천만 원을 포함한 5억 5000만 원을 편성했다. 구는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\'점프\' 건립, 국공립 어린이집 리모델링 사업, 어르신 심리상담센터 설치 등 사회복지 분야에 112억 7200만 원을 배정하며 촘촘한 노원형 복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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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경(안)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이달 28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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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이번 추경은 코로나19가 마무리되는 분위기 속에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다양한 문화‧여가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”며 “구민의 눈높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정 실현으로 모두가 행복한 노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“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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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기획예산과 ☎02-2116-316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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