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19.


성북구치매안심센터, 찾동 방문간호사와 치매예방 복합프로그램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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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달 28일부터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인지ㆍ건강강화 복합프로그램 ‘Happy Balance’를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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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Happy Balance’ 프로그램은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에 초점을 맞춘 인지훈련과 만성질환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여 만성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효과적인 치매 예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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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치매 예방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구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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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올해 10월까지 진행되며, ▲치매바로알기 교육 ▲인지훈련(월간성북펀치) ▲영양교육 ▲건강수첩 작성을 통한 만성질환 건강관리(혈압/혈당체크) 및 식사일지 관리 ▲만성질환예방 체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주 1회(1일 1시간) 총 8회기로 운영된다. 성북구 관내 동주민센터 6곳 및 경로당 4곳에서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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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성북구민으로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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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성북구 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‘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’ 사업과 연계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. 성북구치매안심센터 직원과 10개 행정동 방문간호사가 협업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며, 사전ㆍ사후 평가와 사업성과평가 등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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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홍준 성북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(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)은 “인지훈련과 만성질환 건강관리를 함께 제공하여 지역주민이 스스로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”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에게 꾸준한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, 치매 및 건강 관련 상담 체계를 구축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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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성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 및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,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및 인식개선사업, 치매 안심마을 운영, 치매 조기검진, 치매치료비와 원인확진 검사비 지원, 배회예방서비스, 조호물품 지원, 인지프로그램 운영 등의 다양한 치매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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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문의사항은 성북구치매안심센터(02-918-2223)에서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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