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26.


노원구, 축제 기획 교육받고 탈축제에서 실습해요!

노원 축제학교 1기 수강생 75명 모집, 노원구민 누구나, 수강료 무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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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생력 있는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<노원축제학교>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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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10월에 열릴 노원의 대표축제 <2023 노원탈축제> 개최 11주년을 맞아 구민 참여형 축제 기반을 조성하고,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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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노원축제학교>는 기획, 운영, 안전관리를 내용으로 ▲축제기획 ▲축제운영의 선택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. 공통과정(이론, 현장실습)은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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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지역축제의 역할과 이해, 축제 콘텐츠, 우리동네 여행지와 축제 트랜드 사례, 예산 수립·인력관리·장소선정·마케팅 등 축제 실무 기본에 대한 이론교육을 이수하면 선택과정(축제기획·축제운영)을 수강할 수 있다. 두 과정 모두 이수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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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과정인 축제 기획과정(9시간)에서는 기획서 작성, 아이디어 도출, 콘텐츠 분석 및 홍보 등 구체적 기획 실무를, 축제 운영과정(9시간)에서는 현장 맞춤형 관리운영과 안전관리계획 등 다양한 현장 사례를 다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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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과정이 끝나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교육, 서울시 주요 축제 탐방, 노원탈축제 안전·운영요원으로 근무하며 현장실습이 마무리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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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축제학교는 다음 달 23일(화)부터 시작해 10월에 마무리된다.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(19시~21시)과 토요일(14시~17시)에 진행된다. 교육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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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료는 교육과정 80% 이상을 출석하면 된다. 수료증을 받은 사람은 축제 운영 지원인력으로 따로 관리되며, 향후 축제 관련 유급 활동뿐만 아니라 연도별 역량 강화 교육과정에도 우선 참여권이 주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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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인원은 75명이며, 노원구민 누구나 축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참여할 수 있다. 5월 10일(수)까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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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오는 28일(금)까지 <노원탈축제> 새 이름 공모도 진행하고 있다. 노원구의 브랜드 축제로서의 성과와 새로운 발전을 표현하는 ‘문화도시 노원, 거리축제, 퍼레이드, 일상일탈, 시민참여’ 등의 주제어를 고려하여 제안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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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수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, 최종으로 당선된 1등 참가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. 참여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편의점 상품권(5천 원)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. 한 사람당 하나의 이름만 제안 가능하며 적격한 제안이 없을 경우 선정되지 않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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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구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야말로 진정 의미 있는 축제”라며 “앞으로도 노원축제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구민 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갈테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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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노원문화재단 ☎02-2289-3486~348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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