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26.


성북구,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 지역축제

플리마켓, 세계요리 푸드트럭, VR체험 게임, 공연 등 함께 즐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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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축제 ‘걸어서 성북 속으로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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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1500여 명이 모여 축제를 즐기고 장애인의 날을 함께 기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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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상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, 세계요리 푸드트럭, VR체험 게임, 공연 등이 펼쳐져 팬데믹 등으로 지쳐있었던 장애인 가족들과 주민을 위로하고 다 함께 누리는 시간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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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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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청장은 “오늘 행사가 장애·비장애를 넘어 지역주민 모두가 소통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”면서 “성북구민 약 4%를 차지하는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편히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증진과 인식개선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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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장애인복지관은 2007년 개관해 현재 하루 평균 250명이 이용하고 있다. 장애 아동·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가프로그램을 비롯한 물리치료, 언어치료 등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, 돌봄서비스와 장애인 가족 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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