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26.


성북구, 쓰레기 있던 곳이 봄꽃 가득 화단으로 변신

​

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화단을 만들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.

​

석관동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는 주기적인 현장 환경순찰을 통해 환경개선이 필요한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 5개소를 선정해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해 화분을 놓고 화단을 조성했다.

​

이와 함께 주민들의 인식 변화를 위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.

​

식재할 꽃은 분과원들이 발품을 팔아 시장조사를 통해 품종을 결정 및 구매했다.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각 화분 및 화단마다 관리자를 정해 주기적으로 물 주기 및 주변 환경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.

​

박종삼 석관동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장은 “환경보호는 주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같은 작은 행동 변화에서 시작된다”며 “꽃 선정부터 식재까지 분과원들과 주민이 힘을 한데 모아 쾌적한 석관동을 만들기 위해 땀을 흘릴 수 있어서 보람차고 뿌듯한 시간이었다”고 소회를 밝혔다.

​

정창섭 석관동장은 “봄의 시작과 함께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력으로 마을에 아름다운 변화가 생겼다”며 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이라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주민센터도 적극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