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27.


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

이문차량기지 일대 복합개발 기본구상용역 착수보고회

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(국민의힘, 성북구 제4선거구)은 지난 21일(금)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‘이문동 차량기지 일대 복합개발 기본구상용역 착수보고회’에 참석해 회의를 갖고, 성북구와 동대문구를 잇는 발전계획 청사진을 그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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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석관동과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에 위치한 이문차량기지는 전동차 정비를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퀼(squeal) 소음 및 분진 발생 등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으로 성북구와 동대문구 지역단절 및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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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김태수 의원은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에서 주변 개발과 연계한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피력하였으며, 당초 서울시가 제출한 예산안에는 미반영 되었던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타당성 기초조사 및 개발계획 구상 예산을 의회심의를 통해 반영하였으며 이번에 2억 원 규모로 용역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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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용역은 서울연구원에서 내년 4월까지 수행할 예정으로,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태수 시의원 외에도 심미경 시의원을 비롯하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과 성북구 및 동대문구 담당 팀장들이 참석하였으며, 관련 기관인 국가철도공단, 코레일, 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도 참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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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차량기지 이전 및 청량리-장암역 구간 지하화와 연계하여 용역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하며, 본 기본구상이 제대로 수립 및 실행되어 차량기지 복합개발 사업의 혁신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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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김 의원은 향후 서울시는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개발계획이 구체화되면 토지소유주인 코레일과 긴밀한 협업에 나설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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