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5. 03.


강북구, 행정혁신 실현 3대 분야 15개 사업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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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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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행정혁신 실현을 목표로 ‘2023 강북구 정부혁신 실행계획’을 수립, 3대 전략 분야에서 15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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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가 수립한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르면 구는 행정 혁신을 위해 ▲모두가 편한 서비스 정부 ▲데이터 기반의 애자일 정부 ▲소통·협력하는 선제적 정부 3가지 전략을 내세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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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적으로는 ▲입체주소체계 도입 ▲방역 통합관리 ▲재난안전시스템 구축 및 개선 ▲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▲구정혁신단 운영 등 15개 사업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으며, 이 중 입체주소체계 도입과 방역 통합관리를 대표 과제로 지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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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 과제 중 ‘입체주소체계 도입’ 사업은 지상도로를 기반으로 한 평면적 개념의 도로명주소 체계에서 벗어나, 공중 또는 지하까지 공간을 확대해 입체적으로 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. 도로의 입체화 및 도시구조의 고밀도화 추세에 맞춰 주소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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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수유역·미아역·미아사거리역 등 지하시설물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입체도로를 구축하고 도로명주소 데이터를 개선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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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방역 통합관리’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방역대책을 수립하는 사업이다. 구는 데이터 구축을 위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도구를 활용하며,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를 구축,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·능동적 방역에 나설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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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다양한 재난으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구청 내부에 ‘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’을 설치하고 24시간 상주하는 재난대응 전담인력을 채용한다. 이 외에도 분산되어 있던 방재·방범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는 ‘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’을 구축하고 재난대비 훈련 및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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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품 구축’은 강북구에서 생성되는 공공데이터와 타 기관에서 제공되는 공공데이터, 민간데이터 등을 수집해 하나의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이다. 플랫폼을 활용해 생성된 데이터는 구정 업무에 활용되며, 외부적으로는 구축한 데이터를 시각화해 제공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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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부구청장, 정책보좌관, 내부실무위원 등으로 구성된 ‘제1기 강북구 구정혁신단’을 운영, 조직문화 발전안을 마련하고 혁신과제 등을 도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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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 밖에도 혁신교육의 일환으로 개인과 기업을 넘어 행정, 입법, 사법 등 공공서비스 영역에서도 활용될 것으로 전망받는 챗GPT 특강을 내달 개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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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혁신행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앞서가는 강북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”며 “앞으로도 구정 혁신을 위해 강북구의 우수한 사례는 널리 알리고, 다른 우수사례는 적극 벤치마킹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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