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5. 03.


도봉구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최초 전자영수증 도입

연 31만 건 이상 영수증 발행 기관으로서, 전자영수증 전환 시 나무 360그루 심은 효과 기대

​

​

도봉구시설관리공단(이사장 김기수)은 지난 6일, 지방공기업 최초로 전자영수증 기능을 도입했다.

​

2022년 기준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주요 사업장에서 연간 발행하는 영수증은 약 31만 건으로, 전자영수증 전환 시 약 1톤의 탄소를 절감할 수 있다. 이산화탄소 1톤을 상쇄하려면 나무 360그루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.

​

기존에는 고객이 영수증을 원하지 않아도 종이영수증이 자동 발행되었으나, 전자영수증 시스템은 회원관리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자동으로 고객의 “카카오톡” 또는 “문자”로 발행된다. 고령 회원도 이용하기 쉽고, 종이영수증에서 배출되는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자유로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.

​

현재 전자영수증 시스템은 공단 주요 사업장(다락원체육공원, 창동문화체육센터, 도봉실내스포츠센터 본관, 도봉구민회관) 총 5대에 도입되어 시범운영 중이며 점진적 확대 예정이다.

​

도봉구시설관리공단 김기수 이사장은 “2023년은 공단의 ESG 경영의 확산기로서 ESG의 대중화를 추진하고자 한다”며 “지역주민,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린다”고 밝혔다.

​

도봉구시설관리공단의 다양한 소식은 공단 홈페이지(www.dobongsiseol.or.kr) 또는 공식 블로그-도봉또보고(blog.naver.com/ddobong9)에서 확인 가능하다.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