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5. 03.


성북구, 우리은행, 신용보증재단 3자 간 업무협약

성북구 홍보지원, 우리은행 15억 원 출연, 신용보증재단 187.5억 원 보증지원 약속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달 26일 우리은행, 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(우리은행 특별출연)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,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, 주철수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관내 중소기업‧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심사기준 완화 및 저금리 융자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.

​

이번 협약은 우리은행에서 4년간 특별출연한 총 50억 원 중 15억 원을 올해 출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뤄졌다.

협약 주요 내용에 따르면, 성북구청은 대출지원 홍보, 우리은행은 15억 원 출연, 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일정 비율인 187.5억 원을 보증 지원한다.

​

이로 인해 담보력이 부족한 성북구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대출시 심사기준 완화를 적용받게 되며, 시중 은행 대출 금리보다 낮은 금리혜택 등을 받게 된다. 혜택은 업무협약이 진행된 4월 26일부터 적용된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금융지원 협약이 코로나19, 고금리‧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우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​

우리은행 특별출연부 협약보증은 우리은행 성북구청지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, 기준 이율 등의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홈페이지나 우리은행, 신용보증재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.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