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5. 04.


삼선동자원봉사캠프, 어르신과 함께 담근 고추장 나눔으로 기쁨도 두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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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24일 성북구 삼선동자원봉사캠프(캠프장 장공임)가 어르신과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체험으로 ‘내곁에 자원봉사’ 활동을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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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선동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은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함께 고추장을 담그며 안부를 확인하고 서로 소통했다. 만들어진 고추장은 지역 내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80여 가구와 나눠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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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공임 삼선동자원봉사캠프장은 “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쉽게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통해 우울감이 해소되고 웃으시는 날이 많으셨으면 좋겠다”며 “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온정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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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양순 삼선동장은“아카시아 향보다 고추장 담그는 냄새가 더 향긋해 참여하는 내내 행복했다”며 “항상 솔선수범하면서 봉사활동에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. 앞으로도 우리 동네 이웃이 사회적 단절등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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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삼선동자원봉사캠프는 ‘내곁에 자원봉사’활동을 통해 활동가 10명이 취약계층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확인과 함께 정서적인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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