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5. 11.


‘치매안심도시’ 조성에 동참하는 성북구 택시

기관 간 협력 통해 배회환자 긴급 신고 네트워크 구축 및 확대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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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치매안심센터(센터장 전홍준)가 구와 ‘치매교통 기억친구’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택시업체인 대왕기업(대표 김민균), 성진운수(대표 김종훈), 을지운수(대표 김홍)에 치매검진 홍보 시트백 커버 300세트를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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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전달식을 통해 택시 내부에 치매 조기검진 홍보 시트백 커버를 부착하고 안내 리플렛을 비치하여 지역 곳곳에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확산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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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치매교통 기억친구’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사람을 일컫는 ‘기억친구’ 교육을 이수한 택시기사다.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을 양성,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의 배회 예방 및 구조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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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지역 내 배회하는 치매 환자 발견 시 신속히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긴급 신고 연락체계를 유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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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홍준 성북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(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)은 “치매안심택시 운영으로 배회하는 치매 환자를 지역이 함께 돌보는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치매로부터 안전한 성북구를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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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는 또한 기존에 제공하는 배회예방서비스(사전지문등록·GPS·배회인식표·배회구조팔찌)를 확대 운영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고자 하는 계획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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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교육 및 인식개선사업, 치매 안심마을 운영, 치매치료비와 원인확진 검사비 지원, 배회예방서비스, 조호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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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문의사항은 성북구치매안심센터(02-918-2223)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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