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5. 17.


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, 미아동 ‘찾고 싶은 으뜸거리‘ 조성 특교 확보

직장인, 학생 등 ‘보행자 안전’ 우선한 ‘으뜸 거리’ 현장 점검 예정

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(더불어민주당/강북구 제4선거구/행정자치위원회)의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‘보행자 안전’이 개선될 전망이다.

​

도봉로와 인접한 좁고 낙후된 이면도로는 그간 보행자의 불편을 심화시켰다.

​

이곳은 차량 통행을 우선하는 보․차도 혼용 도로지만 좁은 도로 탓에 양방향 통행이 어렵고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혼잡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.

​

또한 미아역을 비롯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여러 공공기관이 자리하고 있어 오가는 보행자가 많으며 이면도로를 이용하는 보행자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. 야간시간대 보행자의 경우 낮과 다른 극심한 조도 편차로 안전 위험과 불안감까지 감수해야 한다.

​

특히, 화계초등학교와 서울 애화학교가 위치해 도보를 통학로로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보행 환경조성이 시급하다.

​

이처럼 불편하고 낙후된 이면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‘찾고 싶은 으뜸거리’로 재탄생한다.

​

기본구상안에 따르면, 보행공간과 차량 통행 공간의 구분으로 확실한 보행공간이 마련됨으로써 보행자의 안전을 향상하고 범죄예방 및 야간 빛 환경 개선을 위한 조명 개량으로 야간 보행자의 안전 또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​

아울러 친환경 포장 및 LID(저영향개발)기법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가로환경 조성으로 가로 미관 및 기능성이 개선된다.

​

사업 구간은 미아동 주민센터~화계초교 일대로 전체 길이는 520m에 이르며, 면적은 4,400m²에 달한다.

​

향후 교통영향평가와 타당성 검토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예정이며, 용역 등을 마치면 사업 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다.

​

박수빈 의원은 “보도․차도 혼용 도로의 경우 분리도로보다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 보행자 중 특히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이 늘 걱정이었다”며, “보행자의 안전 향상과 편의성 제고를 위한 ‘찾고 싶은 으뜸거리’가 강북의 또 다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설계부터 단계별 점검과 함께 공사비 예산 추가 확보에 매진하겠다”고 밝혔다.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