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5. 17.


천준호 국회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!

“북한산 고도제한 완화 논의~”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국회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4월에 만나 강북구의 숙원인 북한산 고도제한의 합리적 완화 방안을 제안하고 관련 내용을 협의했다.

​

이번 면담에는 천준호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상훈 서울시의원과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원, 이상수 의원, 최미경 의원, 박철우 의원이 함께했다. 서울시에서는 김용학 도시계획과장, 오승제 공공의료추진반장, 양병현 공공개발기획담당관이 배석했다.

​

먼저 천준호 국회의원은 성북구·은평구도 북한산에 인접해있지만 고도제한 규제를 거의 받지 않는다면서 강북구 일대의 북한산 고도제한 문제의 불합리성을 지적했다. 천 국회의원은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 방안으로 ▲고도제한 높이 기준 완화(20m->28m) ▲고도제한 지역 내 재개발?재건축 추진 시 최대 15층 허용 ▲역세권·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고도제한 해제 등 구체적 대안을 오세훈 시장에게 건의했다.

​

이에 오세훈 시장도 천준호 국회의원의 제안을 듣고 강북구의 주거환경개선 등을 가로막고 있는 북한산 고도제한 문제 해결의 필요성에 공감했다.

​

서울시장 면답을 끝낸 천준호 국회의원은 “30년 전 시작된 고도제한으로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해 이를 해소할 대책이 필요하다”며 “북한산 고도제한이 합리적으로 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