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5. 18.


성북 365 청결기동대, 365일 청소 공백 없는 ‘클린 성북’ 만든다

가로공무관 작업 않는 평일 오후 시간대와 주말 및 공휴일에 청소 공백 메워

관내 유동 인구 밀집지 일대의 청결을 ‘365일’ 책임지는 서울 ‘성북 365 청결기동대’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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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그동안 가로청소 환경공무관의 작업이 끝나는 시간대인 평일 오후 4시 이후 또는 주말 및 공휴일에 골목 환경정비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민원을 종종 받아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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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신규근로자를 채용해 ‘성북 365 청결기동대’를 꾸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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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들은 청결 공무관과 함께 2개로 조를 편성해 동선동 하나로거리와 안암동 참살이길 일대에서 환경정비와 야간민원 처리, 행사 현장 정비 등을 담당하고 있다. 근무시간은 가로공무관 작업 공백시간인 평일 및 공휴일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, 주말 오후 3시부터 저녁 10시까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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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청결기동대는 성북구청 청소행정과에서 올해 새로 도입한 ‘청소 통합 민원 처리 시스템(CLINK)’을 활용하여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장소를 파악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한다. 청결기동대가 무단투기 현장 사진과 청소 전, 후 사진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스템에 등록하면, 해당 위치의 주소와 GPS정보가 시각화된 빅데이터 지도로 보관되며, 누적되는 장소는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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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결기동대의 활동구역으로 선정된 무단투기 특별관리 장소는 총 13개소이며, 청소작업이 올해 4월까지 총 595회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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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이번 청결기동대의 활동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 거리 청결 상태가 상당 부분 개선되었다는 반응이 많이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관내 유동 인구 밀집 지역 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 관리하여 365일 깨끗한 성북 거리,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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