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5. 18.


성북구, 소상공인 특별 대출 187.5억 원 규모 접수

성북구, 우리은행, 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금융지원(우리은행 특별출연) 협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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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별 융자 접수를 시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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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융자 지원은 지난달 26일 성북구가 우리은행, 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(우리은행 특별출연)을 위해 맺은 3자간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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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구금고인 우리은행에서 4년간(2023년~2026년) 특별출연한 총 50억 원 중 15억 원을 올해 출연하기로 결정,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187.5억 원 규모로 융자를 진행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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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보력 부족 또는 낮은 신용도로 인해 시중 은행에서 경영 자금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심사기준을 완화 적용하고 시중 은행 대출상품보다 낮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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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대상은 성북구 소재 소상공인으로, 성북구에서 사업자등록 3개월 이상의 업력과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인 1인 대표 개인사업자다. 대출 한도는 업체당 기보증 포함 최대 7천만 원 이내, 대출 기간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, 대출 금리는 연 3.47% 변동금리,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료율은 신규 대출의 경우 연 0.8%, 추가 대출의 경우 연 1.0%이고 보증료는 대출 실행 시 선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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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인 또는 공동대표 사업장은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. 다만, 최근 1년 이내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행하여 대출 잔액이 남아 있는 개인사업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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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, 평일 오전 9시~11시, 오후 1시~4시이며, 성북구청 8층 지역경제과 접수처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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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서류는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우리은행 해당 지점(▲우리은행 동소문금융센터 ☎ 923-3571(내선 512), ▲종암지점 ☎ 913-0341(내선 511), ▲길음뉴타운지점 ☎ 912-2100(내선 310), ▲성북구청지점 ☎ 924-4161(내선 222)으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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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경기불황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과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지원은 우리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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