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5. 18.


성북구 안암동자원봉사캠프, 홀몸 어르신에 반려식물 나눔

어버이날을 맞아 안암동자원봉사캠프 홀몸 어르신에 반려식물 나눔 및 안부 확인

안암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및 편지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 펼쳐

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(동장 김계완)에 자원봉사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. 이날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안암동 자원봉사캠프(캠프장 최봉숙)에서 기획한 ‘기운쑥쑥 자라는 반려식물 나누기’ 활동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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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몸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위해 반려식물을 나누며 함께 안부를 확인했다. 더불어 안암동 소재 안암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편지를 깜짝 선물로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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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암어린이집 소나무반의 원아들은 편지를 통해 “만날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어서 감사합니다. 건강하세요, 그리고 저희를 계속 예뻐해 주세요”라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했다. 반려식물 함께 카네이션을 받은 한 어르신은 “봄날을 맞이해 푸른 식물과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꽃 선물을 받으니, 나에게도 가족이 생긴 것 같아서 행복하다”라고 하시며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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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원봉사캠프 최봉숙 캠프장은 “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에 홀로 계시는 고독감을 느끼시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변 이웃들과 함께 어르신들과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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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계완 안암동장은 “깜짝 선물을 준비한 안암어린이집 원아들의 예쁜 마음에 감사하다”며 “안암동자원봉사캠프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주시기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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