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5. 18.


성북구, <제15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>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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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오는 5월 21일 일요일에 성북동 거리에서 <제 15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>을 개최한다. 작년에는 가을(9월 25일)에 코로나에서 벗어나 3년만에 다시 개최하며 약 3만 5천여명이 참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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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>은 음식을 매개로 다양한 세계 각국의 맛과 문화를 체험하며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하며 문화다양성 가치를 확산하는 축제인 만큼, 올해는 다시 문화다양성 주간에 맞춰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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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부터 꾸준히 축제에서 기후위기를 위하여 노력해온 누리마실은 올해도 마찬가지로 실천적으로 친환경 축제 운영을 위한다양한 움직임들을 진행한다. 모든 음식부스에서 음식을 다회용기 제공하여 판매 및 반납을 진행하고, 참여자들의 친환경 행동에 따른 이벤트들을 운영한다. 또한 마켓, 체험 참여단체는 공정무역, 리싸이클링, 친환경 등과 같은 부스들로 이루어져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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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>에서는 대사관들이 직접 선보이는 각 나라의 보양식들과 성북구의 다양한 지역가게 및 단체들이 준비한 40여개의 음식부스와 35여개의 체험, 플리마켓 등이 마련되어 가족단위 모두 즐겁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. 또한 축제 현장 곳곳과 메인무대에서는 모두가 보고들을 수 있는 퍼레이드와 다양한 거리공연이 매 시간마다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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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축제를 준비한 성북문화재단의 관계자는 “올해 현재 모든 축제들의 화두와 중점사항으로 두어야 할 부분이 안전으로 떠오르는 만큼, 축제 현장 구석구석 요소들까지도 안전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”고 이야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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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제 15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>은 교통 및 안전관리 계획에 심혈을 기울이고, 행사장 약 2개 부스마다 1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한다. 또한 바닥의 통행 방향과 행사장에 위치한 턱마다 블록 경계선을 표시하고, 안전관리요원들이 다양한 모양의 펫말을 들고 인파가 몰리지 않게 관리할 예정이다. 가스나 전기사용과 같은 부분에도 가이드라인 및 규제를 꼼꼼히 지켜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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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주관측의 노력에 힘입어 축제에 참여하는 부스들도 퍼레이드 진행시에는 판매를 멈추고 함께 기다려주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 함께 동참해주기로 약속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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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리마실의 프로그램이나 공연, 음식부스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마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 (https://nurimasil.net/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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