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5. 24.


더불어민주당 강북갑 당원 300여 명 ‘5.18 국립묘지 참배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회의원은 지난 13일, 강북갑 지역 당원 및 주민 300여 명과 광주 5.18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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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주기를 맞은 5.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이상훈 서울시의원,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원, 이상수 의원, 최미경 의원, 박철우 의원과 김승식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,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지역위원회 당원 등 300여 명이 함께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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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당원들은 첫 일정으로 구 전남도청을 방문했다. 5.18 당시 광주시민들이 마지막까지 계엄군에 저항했던 옛 전남도청 본관 건물과, 헬기 사격의 흔적이 남아있는 전일빌딩 등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둘러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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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천준호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당원들은 5.18 민주묘역을 참배했다. 공식 참배곡인 ‘님을 위한 행진곡’에 맞춰 추모탑까지 이동한 뒤 엄숙한 분위기 속에 분향했다. 참배에 앞서 천 의원은 민주의문 방명록에 ‘5월의 정신, 시대의 빛으로’란 글귀를 남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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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준호 국회의원은 “40여 년 전 군사정권이 총칼로 민주주의를 유린했다면, 오늘날의 검찰은 자의적, 선택적 수사권을 동원해 피의 사실 유출, 압수수색과 기소를 일삼으며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있다”며 “5.18정신을 받들어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으로부터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