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5. 24.


성북구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사찰 여행

스님에게 듣는 불교이야기, 차담시간, 염주 만들기, 스님과의 등 체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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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6일, 20일 총 2회에 거쳐 성북구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사찰 여행에 탐방객들을 초대했다. 성북구의 대표적인 사찰 길상사, 흥천사, 경국사에서 해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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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그동안의 교육과 훈련을 통해 해설사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내며 탐방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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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정스님과 대원각 김영한의 이야기가 담긴 길상사, 조선초기 조선왕실과의 인연을 맺어 조선말 흥선대원군의 지원으로 지금의 모습이 된 흥천사, 극락보전에 보물을 보유한 고려시대 사찰 경국사 등에 담긴 역사적 이야기,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을 들려주며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사찰의 이모저모를 생생하게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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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상사에서는 사찰 곳곳에 숨은 재미난 이야기를 찾고, 흥천사에서는 점심 공양을 체험했다. 경국사에서 108염주 만들기를 통해 108번뇌에 대해 알아보고, 스님과의 차담 시간에는 일반 사람들의 시선에 맞춘 재밌는 불교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. 또한 ‘불전사물(佛殿四物)’ 즉 범종, 법고, 운판, 목어에 대해 알아보고 범종각에서 범종을 쳐보며 종 울림을 느껴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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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탐방객들에게 해설사와 함께하며 성북구의 사찰을 다시 한번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. 또한 성북구 문관관광해설사의 활동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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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설사들과 함께 성북구 곳곳에 숨은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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