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6. 07.


노원구, 2023 탄소중립 한마당 개최

‘노원, 탄소중립 시민실천 10가지 약속’ 선언 및 퍼포먼스 통해 탄소중립 실천 동참 다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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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‘2023 노원 탄소중립 한마당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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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소중립 한마당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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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세계 환경의 날(6월 5일)에 맞춰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의 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대대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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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유일 자치구 설립 환경재단인 ‘노원환경재단’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노원에코센터, 노원EZ센터(Nowon Energy Zero Center), 중랑천환경센터 등 지역 내 환경기관을 비롯해 탄소중립추진협의체, 환경단체, 학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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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계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오전 11시,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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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개막식에서는 ‘노원, 탄소중립 시민실천 10가지 약속’ 선언식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것을 다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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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탄소중립를 위한 구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10일간 구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최종 10가지 약속을 선정하였다. 행사장에서 구청장과 환경단체 대표, 학생 등 10여 명이 10가지 약속을 발표하며, 지름 1.5m로 제작된 붉은 지구가 푸른 지구로 변신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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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지난 한 달간 진행한 환경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, 수상작 등을 전시하여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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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대행사로는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햇빛놀이터, 햇빛분수, 자전거발전소를 이용한 솜사탕만들기, 수력수족관 등 다양한 체험부스 43개를 운영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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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보물 퀴즈 찾기’ 이벤트도 진행했다. 시민실천 10가지 약속을 뱃지로 만들어 행사장 곳곳에 감추고 뱃지를 찾아 환경 관련 퀴즈를 풀면 다양한 상품을 증정했다. 또한 부스 체험을 통해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절전형 멀티탭도 받을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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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노원구는 올해 탄소중립추진단을 신설하고, 탄소중립정책을 총괄할 탄소중립정책팀을 제1팀으로 신설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추진방향과 이행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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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구민이 뽑은 탄소중립 실천 10가지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”이라며 “기후위기 문제에 모두가 관심을 갖고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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