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6. 07.


도봉구장애인체육회, “장애인체육 활성화 본격 행보 나서~”

‘도봉구시설관리공단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직원들과 간담회 개최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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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장애인체육회(회장 오언석)는 지난달 25일 오후, 도봉산 인근 식당에서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산하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직원들과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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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건강은 물론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. 문체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26.6%로 나타났다.(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주 2회 이상(1회당 30분 이상) 집 밖에서 운동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완전 실행자 비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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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운동 장소는 ‘근처 야외 등산로·공원’이 45.7%로 가장 많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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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체육시설 이용률은 16.7%, 체육시설 이용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이에 주요 이유를 살펴보면 ‘혼자 운동하기 어려워서(28.6%)’, ‘시간이 부족해서(14.2%)’, ‘체육시설과 거리가 멀어서(12.9%)’ 순으로 집계됐다. 또한, 체육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체적으로 이용한 시설에 대해서는 ‘민간 체육시설’이 4.7%로 가장 많았으며 ‘공공 체육시설·통합 시설(4.6%)’, ‘장애인 복지시설(3.1%)’ 순으로 조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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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간담회를 통해서 스포츠센터센터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. 특히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낯설지가 않고 익숙한 영역으로 인식돼야 한다는 미래지향적인 의견 등을 제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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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창용 도봉구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“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선도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등 앞서가는 도봉구장애인체육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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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도봉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월 11일 창립총회를 갖고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당연직 회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. 앞으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유형별 맞춤형 장애인생활체육교실 운영, 장애인선수 및 장애 동호인 육성·지원, 어울림 생활체육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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