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6. 07.


제1기 민주주의자 김근태학교 개강

민주주의, 따뜻한 경제, 평화와 상생을 주제로 리더십 교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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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재단(이하 김근태재단)이 주최하고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(이하 민평련)가 후원하는 제1기 ‘민주주의자 김근태학교’(이하 김근태학교)가 오는 8일 개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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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근태학교는 삶이 민주주의였던 김근태 선생의 평화와 상생의 뜻, 민주적 가치와 리더십을 계승하고 새롭게 민주주의의 역사를 만들어 갈 정치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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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근태학교는 서류전형(1차)과 면접전형(2차)을 통해 대학생 등 청년 13인을 포함한 수강생 40여 명을 선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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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근태학교는 총 7주 동안 개강식, 12회 강의, 수료식 순으로 매주 목요일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국회의원회관 회의장에서 진행된다. 강의는 김근태 선생과 뜻을 같이해온 총 12인의 각계 전문가와 정치인이 함께 할 예정이다.

강사진은 유은혜 김근태재단 이사장, 정지아 소설가,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,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,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, 이인영 국회의원, 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, 강정수 미디어스피어 이사, 우상호 국회의원,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, 김동석 한인유권자연대 KAGC 대표, 우원식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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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 개강식에는 유은혜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문희상 전 국회의장, 장영달 전 우석대 총장, 인재근 국회의원, 홍익표 민평련 대표가 축사를 하며, 민평련 소속 국회의원과 김근태재단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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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서 유은혜 이사장은 ‘김근태의 민주적 가치로 새롭게 만드는 역사’를 주제로, 《아버지의 해방일지》의 저자 정지아 작가는 ‘아버지의 해방일지, 우리의 해방일지’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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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은혜 이사장은 “김근태학교를 통해 위기에 처한 지금의 민주주의를 올곧게 바로 세우고, 실천적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치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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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김근태학교는 우수 수료생에게 국회의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1:1 멘토링과 미국 한국유권자연대와 연계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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