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6. 07.


성북구 석관동, 가정의 달 맞아 ‘오월의 선물’ 나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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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석관동에서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‘오월의 선물’ 전달 행사가 열렸다. 석관동주민센터와 석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(위원장 전상일)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42가구에 식료품 및 생필품 등 16종으로 구성된 7만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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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월 말 석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의를 통해 복지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.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의 달 선물 지원 사업을 계획하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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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자치회 보건복지분과에서 활발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형중 위원이 지난 3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되었다. 김형중 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만원을 후원하였고 후원금은 ‘오월의 선물’ 마련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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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오월의 선물’ 지원 대상 가구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, 우리동네돌봄단, 구석구석 발굴단, 독거노인생활관리사, 복지플래너(동 간호사) 등이 발굴한 복지 대상자 중 우선적으로 안부 확인이 필요한 142가구가 선정되었다.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‘오월의 선물’ 꾸러미 전달하며 직접 안부를 확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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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어르신은 선물 꾸러미를 품에 안고서 “이렇게 멋진 선물을 받아서 행복하다. 하나하나 귀하게 잘 쓰고 잘 먹겠다. 따뜻한 오월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”라고 말하며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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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상일 석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“석관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모여 우리는 오늘도 함께 살아갈 힘을 얻는다. 정성 가득한 마음이 담긴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로 석관동의 오늘, 그리고 석관동의 오월은 그 어느 때보다 깊고 따뜻한 사랑으로 물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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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선물을 준비하여 어려운 이웃을 챙기고 보살피는 석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 공동체, 그리고 후원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.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따뜻한 나눔 활동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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