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6. 07.


노원구, 미취업 청년 대상 스터디카페·독서실 이용권 비용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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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청년들의 취업준비 비용을 지원코자 스터디카페·독서실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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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들이 실제로 취업 준비를 위해 자주 이용하는 스터디카페·독서실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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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래 지난해 시행했던 ‘노원찬스 3’ 사업 중 하나로 시작해, 작년 상반기에만 1050명의 청년이 신청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어 하반기부터는 독립된 사업으로 확대 추진했다. 2022년 한해에만 총 1476명이 신청, 약 2억2천만 원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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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에는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. 기존에는 「청년기본법」에 따라 만19세~만34세가 대상이었으나 올해는 「서울특별시 노원구 청년 기본 조례」 의거 만19세~만39세로 연령을 상향 조정, 수혜 범위를 넓혔다. 지원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19세~만39세(1984~2004년생)의 미취업 청년 1600명이다. 군복무자, 대학교(원) 재학생 및 휴학생은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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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이 지역 내 스터디카페·독서실 이용권을 구매한 후,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추후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노원사랑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형태다. 150시간 상당의 이용권 비용으로 최대 16만 원을 지원한다. 지난해 환급받았더라도 올해도 신청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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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기간은 지난 1일(목)부터 8월 31일(목)까지며,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.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. 증빙자료는 ▲주민등록초본(병역사항포함) ▲고용보험 자격이력내역서 ▲졸업증명서(최종학력) ▲지역 내 스터디카페·독서실 결제 영수증이며, 모든 자료는 공고일인 2023년 5월 22일(월) 이후 발급분만 인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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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올 1월 ‘청년정책과’를 신설하며, 구 전체 인구의 약 27%를 차지하고 있는 청년들의 일자리정책 확대 추진과 함께 주거·문화·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. 지난달에는 취업난과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20대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고, 사회적 지지를 보내고자 1인당 연 10만 원의 청년문화생활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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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”열악한 취업시장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노원 청년들을 응원하고자, 그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스터디카페·독서실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“며 “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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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청년정책과 ☎02-2116-71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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