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6. 08.


‘대학도시 성북’, 축제 시즌 맞아 현장 집중 안전점검

성북구, 본격적인 대학축제 시즌 맞아 이번 주 현장 집중 안전 점검

경찰·소방·학교와 합동으로 전기, 소방 시설 등 안전 전반 살펴

8개 대학이 자리하고 있는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본격적인 대학축제 시즌을 맞아 이번 주 현장 집중 안전 점검을 나선다.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찾아온 축제 열기를 만끽하기 위해 학생과 인근 주민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릴 상황에 대비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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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청, 경찰, 소방서와 대학교 관계자가 합동으로 나서 축제가 열리는 행사장 및 주변 전기, 소방 시설 등 안전사항 전반에 대해 빈틈없이 살핀다. 화재 발생 위험 여부, 소방시설, 고압전선과 밀집 위험이 큰 무대 관객석에는 구획 구분 펜스를 설치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방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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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가 대학축제 시즌을 맞아 경찰·소방·학교측과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. 25일 점검반이 서경대학교에서 행사부스를 살펴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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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 당일에도 성북구 직원들이 현장에서 상황 관리 근무에 나선다. 안전관리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사고 발생시 소방서 등 지역 내 유관기관에 알리고 적극 협조를 요청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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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관련 조례에 따라 지역축제에 대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구 안전관련 부서에서 이를 심의, 경찰서, 소방서 등에 사전 검토를 요청한다. 심의결과에 따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. 축제가 열리는 기간에는 현장에 설치한 합동상황실에서 담당 공무원이 안전상황을 살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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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본격적인 대학축제 시즌이 돌아온 만큼 학생과 주민의 기대가 큰데, 이런 상황일수록 긴장을 놓고 안전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”면서 “청년들이 안전한 현장에서 안심하고 마음껏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성북구가 경찰, 소방 및 학교 측과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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