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6. 14.


노원구,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& 과학캠프 참가자 모집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여름방학 맞이 ‘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’ 및 ‘노원 청소년 과학캠프’를 운영하고 각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.

​

구는 여름방학 기간 아이들에게 양질의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하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, 학부모들의 돌봄 및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자 캠프를 기획했다.

​

먼저 ‘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’는 초등학교 3~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. 오는 2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320명(일반 학생 281명,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 학생 39명)을 모집한다.

​

캠프는 1차(7/23~30)와 2차(8/13~20)로 나누어 진행한다. 7박 8일간 삼육대학교 강의실, 체육관, 생활관에서 기숙하며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하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온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.

​

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총 8개 반을 편성하고, 반 별로 전문자격과 경험을 갖춘 원어민 교사 1명과 부교사 1명이 전담한다.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요리, 스포츠, 게임과 같은 특별 활동을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.

​

영어캠프의 1인당 참가 비용 92만원 중 일반 학생의 본인부담금은 44만원이며, 나머지 48만원은 구가 부담한다. 단, 사회적배려대상 가정의 학생은 참가비 전액을 구가 지원한다.

​

모집 기간이 종료되면 전산추첨을 통해 차수별로 160명씩을 선정하고, 7월 6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.

​

다음으로 ‘노원 청소년 과학캠프’는 초등학교 4~6학년이 대상이다. 19일부터 2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총 90명(일반학생 60명,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 학생 30명)을 모집한다.

​

과학캠프는 7월 31일~8월 3일 경상북도 영덕에 있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3박 4일간 펼쳐진다. 30명씩 3개 조로 나누어 해양문화, 해양과학, 해양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한다.

​

수업에서는 해양생물과 해저자원 등에 대해 학습할 수 있으며, 특히 해양안전 프로그램에서는 재난 상황을 대비해 대처법을 배우고 생존 수영법 및 구조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.

​

국립청소년해양센터 내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숙박비, 식비, 체험비를 포함한 일반 학생의 본인부담금은 16만 2천원이다. 그 외 교통비, 여행자보험비, 레크레이션 비용 등은 참가자 전원에게 구가 지원할 예정이며,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 학생의 경우에는 전체 비용을 구가 부담한다.

​

구는 신청 인원이 캠프의 정원인 90명 보다 많을 경우 전산 추첨의 방식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고 7월 7일 오후 4시에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.

​

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노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올여름을 알차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캠프를 준비했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​

문의 교육지원과 02-2116-3987(영어캠프), 3988(과학캠프)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