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6. 21.


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, 정례회에서 강북구 중심 시정질문

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(더불어민주당/강북구 제4선거구/행정자치위원회)이 서울시의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상으로 지역구인 강북구를 중심으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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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지 않은 강북구의 역사를 언급하며 서울시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문제 제기를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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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40서울도시기본계획’의 동북권 발전구상에서도, ‘서울특별시 지역균형발전계획’의 동북권 발전방향에서도 그 내용은 도봉구·노원구에 집중돼 있어 강북구는 홀대받고 있다는 것이 박수빈 의원의 설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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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‘2040 서울도시기본계획’에 담긴 미아 지역중심 사업의 구체적 진행 상황에 대한 질의를 이어나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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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은 미아역 지구 단위 계획수립 등을 통해 강북구 지역발전 실현 기반을 마련 중이며 실행방안의 하나로 강북지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 외 상업·업무·생활SOC 등 다양한 지역 필요 시설을 확충하는 ‘역세권 활성화 사업’을 원활히 추진· 확대하겠다고 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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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빈 의원은 서울시가 ‘역세권 활성화 사업’을 적극적으로 빠르게 추진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.

지지부진한 오현적환장 지하화 문제도 빼놓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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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치구 의사결정만 기다리지 말고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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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부터 북서울꿈의숲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려면 자치구와 협력해 부지 위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등을 포함한 오현적환장 지하화 계획을 지금부터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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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서울시가 역점사업으로 시작한 만큼 ‘정원도시 서울’의 관점에서 마무리 해 줄 것을 요청했고, 시장은 필요한 사항을 챙겨보겠다고 답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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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“박용진 국회의원, 이순희 구청장, 시·구 의원들과 합심해 강북구의 변화를 이루어 내겠다”고 발언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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