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6. 22.


노원구, <비전꿈터 및 아름드리꿈터> 개관

건강관리, 교육, 지역사회 활동까지! 이용 원한다면 센터 방문 예약 후 상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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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학교 졸업 후 갈 곳 없는 성인 중증장애인을 위해 평생지원센터를 추가로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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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5월 기준, 노원구 장애인 등록 인구 수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26683명이다. 그 중 돌봄시설을 주로 이용하는 발달장애인(지적, 자폐성)과 뇌병변장애인은 약 5200명으로 구 등록 장애인의 19.5%를 차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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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구는 2015년에 서울시에서 진행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자치구 공모에 선정돼,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‘노원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’를 설치한 바 있다. 지역 내 장애인주간보호시설(법인)은 총 15개소,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1개소 운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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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아가 구는 추가로 ‘비전꿈터(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)’와 ‘아름드리꿈터(장애인주간보호시설)’를 조성,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. 늘어나는 장애인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, 중증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관리‧지원할 거점기관을 조성하기 위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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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센터는 이전 상계5동 주민센터 임시청사였던 기탄빌딩(한글비석로 432)에 입주해 1층에는 비전꿈터, 2층에 아름드리꿈터, 4층에 공용공간을 마련, 약 1102㎡ 규모로 조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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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전꿈터는 중증의 뇌병변장애인에게 교육, 건강,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생활 증진 및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. 15명 정원으로 운영되며, 이용기간은 최대 5년, 본인부담금은 월 33만원(이용료 23만원 및 식대 10만원)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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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전꿈터에서는 필수과목으로 학력보완, 직업능력 향상, 인문교양 교육 등이, 선택과목으로 소셜미디어 활용능력 증진, 요가 및 명상, 요리교실 등이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. 또한 매일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증진시키고자 한다. 비전꿈터에는 집단활동실, 스누젤렌실, 간호사실 등이 조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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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드리꿈터는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, 발달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함께 성장함을 목표로 한다. 18명 정원으로 운영되며, 이용기간은 최대 5년, 본인부담금은 월 30만원(이용료 20만원 및 식대 10만원)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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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드리꿈터에서는 교육 및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역사회활동, 문화예술‧스포츠 등 체험위주의 여가활동, 건강한 자기표현과 의사소통 법을 배우는 긍정행동 지원 등이 진행된다. 아름드리꿈터에는 프로그램실, 심리안정실, 샤워실, 상담실 등이 조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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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. 이용자 모집에 관심있다면 비전꿈터(070-4896-5252) 및 아름드리꿈터(070-4896-5303)로 예약 후 방문해 지원 가능여부 및 개인별 맞춤 지원내용 등을 상담받아볼 수 있다.

한편 비전꿈터 및 아름드리꿈터 개관식은 오는 22일(목) 오후 4시 4층 공용공간에서 개최된다. 이날 개관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구의회 의장, 지역 국회의원 및 시‧구의원, 이용장애인 및 보호자, 장애인단체장 및 시설장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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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”학교 졸업 후 공적 돌봄서비스가 대폭 축소되는 성인 중증장애인을 위해 비전꿈터(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)와 아름드리꿈터(장애인주간보호시설)를 조성했다“며 ”앞으로도 장애당사자와 돌봄가족 모두의 행복을 위해 세심히 살펴 장애인 친화도시 노원을 향해 박차를 가하겠다“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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