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6. 22.


성북구 삼선동, 아나바다 장터에 주민총회 사전투표장 함께 열려

지구 환경보전을 위한 작은 걸음! 주민들의 자발적 자원순환 실천의 장 마련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지난 10일 아나바다 장터가 열렸다. 더불어 삼선동 주민총회 사전투표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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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선동 주민자치회(회장 노영식) 주관으로 아나바다 장터와 삼선동 주민총회 사전투표가 동시에 진행돼 주민자치와 환경운동의 시너지를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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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바다 장터에 사전에 신청한 20개 팀이 참여했다. 부스별 물품을 다양하게 구비해 나이대별 취향을 저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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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 단위의 참여팀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더 이상 입을 수 없는 옷과 신발 그리고 장난감 등을 가져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. 육아하는 엄마들로 구성된 팀에서는 아이 용품과 엄마들의 취향에 맞춘 아기자기한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물품을 내놓았다.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부스에는 손때 묻은 오래된 책 외에 직접 만든 소품을 선보이며 솜씨를 뽐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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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녹색환경실천단(단장 장공임)이 참여해 재사용, 재활용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. 자원낭비를 줄이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며 행사를 빛내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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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총회 사전투표에 삼선동 주민자치회 분과원들이 2024년도 주민자치계획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. 많은 주민들이 삼선동 주민자치계획을 사업별로 꼼꼼하게 읽어보며 내년도 추진 사업을 고르는 데 신중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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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300여 명의 주민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.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던 사전투표에서도 2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하며 오는 20일 성북구청 지하 다목적홀에서 열릴 삼선동 주민총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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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참석한 한 주민은 “내가 오늘 투표한 사업으로 삼선동이 변화해 나갈 수 있다는 것에 주민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”라며 “또한 앞으로 책임 의식을 가지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겠다”다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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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영식 삼선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"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함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"라며 "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"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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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"이번 행사를 개최하신 삼선동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과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"라며 "이번 나눔 장터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이 계속되길 바란다"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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