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6. 28.


노원구, 민선 8기 1주년 기념 직원-청년예술가-구민과의 만남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민선 8기 1주년을 앞두고 직원 및 구민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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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 15일 초안산 캠핑장에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를 가졌다.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의 민선 8기 구정을 추진하는 데에 힘을 모으기 위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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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우며 직원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. 바비큐 토크에는 20~4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세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, 바비큐와 함께 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에서 만든 수제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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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의응답 순서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리 수합한 66건의 질문 및 에피소드 중에 몇 가지를 뽑아 이야기를 나누었다. 오승록 구청장은 학창 시절 일화, 스트레스 해소법, 가방 속 소지품 소개(What’s in my bag)과 같은 사소하고 개인적인 것에서부터 2030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, 구정 철학 및 노원의 발전 방향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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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날 촬영한 영상을 노원구청 공식유튜브 미홍씨를 통해 공개하고, 댓글 이벤트를 실시해 더 많은 직원 및 구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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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으로 지역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지난 24일 휴먼북 초대석을 가졌다. 휴먼북이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가진 사람(휴먼북)을 대여해 주는 신개념 독서 서비스이다. 전국 최초이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노원구만이 휴먼라이브러리를 상설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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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과 함께하는 휴먼북 열람은 올해 들어 두 번째이다. 지난 2월 30대 구민 A 씨와 노원구의 정주요건을 주제로 대화한 데에 이어 이번에는 지역 내 청년예술가 10명과 노원구의 문화정책 및 발전방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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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상의 휴먼북 열람이 소규모로 이루어졌던 것과 다르게 이번에는 클래식, 회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초대석의 형식으로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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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선 8기 구정목표를 문화도시로 삼고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구는 이번 청년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난 1년간 실시한 문화 정책의 효과를 확인하고, 보완해야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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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19개동 주민자치회와 간담회를 실시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. 각 동의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대화하며 민선 8기 구정의 방향을 재확인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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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부터 진행된 간담회에서 오승록 구청장은 구정 전반과 함께 동별 특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,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. 현재까지 총 9개동과의 간담회를 마쳤으며 다음 달까지 모든 동의 주민자치회와 만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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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담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에 전달해 실행 가능성을 검토한다. 실행 가능한 사항들은 부서장들과의 보고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, 필요한 경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행 방법을 주민들과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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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쉴 새 없이 달리다 보니 민선 8기도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”라며 “구정 파트너인 직원 및 구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도록 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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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미디어홍보담당관 02-2116-3401, 여가도시과 0703, 자치안전과 31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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