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6. 28.


노원구, 모두에게 힘이 될 <노원형 복지전달체계> 구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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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보편 방문 대상에 대한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노원형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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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는 2015년부터 추진해왔던 ‘찾아가는 동주민센터’를 ‘동행센터’로 변경하면서 보편 방문에서 빈곤·돌봄 위기가구를 집중·선별 방문하는 체계로 개편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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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위기·빈곤가구에 대해 질적인 방문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에 돌봄서비스를 받던 주민들도 소외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보편방문 서비스를 유지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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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며 노원 똑똑똑 돌봄단, 통반장, 야쿠르트 배달원 등 민관이 협력하여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체계를 강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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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복지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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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적고립 1인가구 실태조사 시 방문을 거부한 70명에 대하여 주 5회 야쿠르트를 지원하며 안부를 묻는다.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지서비스 연계 및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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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구는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연계를 통해 3개월 이상 관리비 체납자에 대한 명단을 매월 통보받아 체납가구 위기 상황을 확인하여 조기 개입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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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에도 집중한다. 2개월마다 보건복지부, 서울시에서 선별 통보한 대상자에 1천여 명을 추가 발굴하여 총 4천여 명에 대해 전화, 방문 등의 방법으로 안부를 확인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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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고립 1인가구 실태조사 시 조사거부자 2090명에 대한 분기별 모니터링과 생계급여 부적합 결정자에 대한 재검토(‘복지더채움’ 제도)를 통한 잠재적 위기가구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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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노원 똑똑똑 돌봄단, 대문살피기 사업 확대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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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보편 방문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를 유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는 방침이다. 특히 65세 도래자 어르신 방문을 통한 잠재적 복지대상자 발굴을 위해 ‘노원 똑똑똑 돌봄단’ 인원을 늘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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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노원 똑똑똑돌봄단 활동인원은 200명으로, 우선 20명을 충원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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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오는 23일 한국야쿠르트 강북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야쿠르트 배달원에게 대문살피기 역할을 부여한다. 주민들과 접촉이 잦은 배달원을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망을 촘촘히 하기 위해서다. 총 104명이 위촉되어 약 1만여 가구에 대한 대문을 살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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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날 배달된 음료 적재 등 이상 징후 발견 시 간편하게 복지 QR코드 또는 카카오 채널로 즉시 신고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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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문살피기 사업은 올해 전국 최초로 시작되어 통장 717명, 반장 1710명이 모든 세대의 대문을 살피며 고지서나 독촉장 등이 쌓여있는지 확인한다. 야쿠르트 배달원에 더해 추후 아파트경비원과의 협약을 통해 대문살피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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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지속적인 복지서비스가 주어지도록 노원만의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겠다”며 “민관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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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복지정책과(02-2116-3673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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