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7. 05.


오승록 구청장, 민선8기 1주년 첫 날 작년 침수 피해 지역 점검

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 1일 오전 작년 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민선8기 1주년 일정을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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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작년 피해현장을 확인하고 복구현황을 점검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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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먼저 상계1동 00빌라를 방문해 작년 3차례나 침수되었던 지하주차장을 확인하고 빌라 인근 텃밭 배수로를 확인했다. 당시 수락산 주변 노면수 유입으로 하수관로 준설 및 양수작업 등 긴급조치를 취하였으나, 인근 임야에서 유입된 다량의 돌덩어리, 토사, 낙엽 등으로 하수관로 기능이 상실되었던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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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긴급조치로 인근 텃밭에 임시배수로와 지하주차장 진입부에 차수판을 설치했다. 그 후 서울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침수 원인을 분석하고 재난관리기금(5억 원)을 확보, 하수관로(70m), U형수로(30m) 등을 설치하여 침수요인을 제거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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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로 수락산 초입에 위치한 00빌라의 특성상 빌라 상부에 침사지 1개소, 돌수로(58m) 등 설치하는 등 사면 정비를 통해 산사태 예방사업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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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재난관리기금(2억 원)을 활용하여 7월 31일까지 사면 기슭막이, 측구 수로관 설치, 수목 식재를 통해 하수관로 내 노면수 유입, 토사 유출을 막아 수해 피해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겠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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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상계3·4동 수락산 천관사 인근 침수 취약 현장을 방문하였다. 작년 민선 8기 첫 날 피해상황을 점검했던 곳으로 재방문해 마무리되어 가는 복구현황을 꼼꼼히 살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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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작년 수해 시 천관사 상부 사면에 메시휀스 약 47m, 기슭막이 157㎡ 등을 긴급 설치하여 2022년 7월 산사태 예방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피해 복구 사업이 마무리 중으로 집수정 2개소와 배수관을 설치해 현재 양생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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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구청장 이하 13개의 실무반을 편성하고, 기상 변화에 따른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. 신속한 재난 상황 대응을 위한 SNS 소통방 운영에 내실을 기해 상황 목적별로 소통방을 만들어 상황전파 및 대처를 공유한다. 또한 빗물받이 관리자 총 590명에 대하여 민관연락망을 구축하여 상시 순찰과 신속 대응으로 수해에 철저히 대비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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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구청장의 책무”라며 “동네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고, 신속한 연락과 대응체계로 수해에 안전한 노원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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