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7. 19.


강북구-서울시교육청, 강북미래교육 실현 위해 맞손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‘강북미래교육지구’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교육청(교육감 조희연)과 협약을 맺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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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북미래교육지구’는 어린이·청소년들의 미래역량을 함양을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.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존의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, 강북구 고유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등을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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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서울시교육청과 강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3일(목)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협약식을 갖고 강북미래교육지구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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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약식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, 강북구 내 학교 교장 및 마을교사, 학부모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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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강북구와 서울시교육청은 협약을 통해 강북구 미래교육 특화사업 개발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, 어린이·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. 이와 함께 지역·학교 간 교육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지원 체제를 마련할 것도 약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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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진해왔던 ‘혁신교육지구’를 ‘미래교육지구’로 개편하고, ▲지역자원연계 교육과정 ▲지역자원연계 방과후 활동 지원 ▲강북구 특화사업 확대 ▲행정지원체계 구축 4개 분야에서 17개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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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지역자원연계 교육과정 분야에선 ‘지성·감성·인성 창의교육 협력교사 지원’, ‘장애학생 사회통합 지원’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, 학교 유휴 공간을 활용해 원예활동을 진행하는 ‘학교텃밭 가꾸기’를 올해 신규프로그램으로 도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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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정서장애 및 심리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‘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’, 스마트팜 인공지능 키트를 활용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‘강북환경이야기’, 로봇코딩·자율주행 등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정보교육 프로그램 ‘미래교육 플랫폼 구축’ 등 3가지 사업을 지역자원연계 방과후 활동지원 분야에서 새롭게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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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강북구 특화사업 확대 분야로 ‘고교-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과정’, ‘강북구 역사 골든벨’ 및 ‘민주시민 골든벨’,‘ 진로·진학박람회’ 등 7개 프로그램을, 행정지원체계 분야로 ‘민·관·학 역량강화교육’, ‘강북특화사업 연구모임’, ‘마을교사 활동 지원’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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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“혁신교육 8년의 성과가 있었기에 오늘 강북미래교육이 새롭게 출발할 수 있었다. 급변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강북구 미래인 아이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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