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7. 27.


노원구, <해외 블루칩 작가> 기획 전시 개최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갤러리에서 2023 <해외 블루칩 작가>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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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칩(blue chip)이란, 주식 시장에서 수익성, 성장성, 안정성이 높은 대형 우량주를 지칭하는 표현이다. 이를 미술시장에 차용하여 가격, 인지도, 미술사적 가치를 모두 인정 받은 작가들을 일컬어 블루칩 작가라고 칭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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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해외 유명 작가 7명의 작품 전시를 기획해 <해외 블루칩 작가>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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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작년 큰 사랑을 받았던 작가들 외에 세계 미술계에서 정평이 난 유명 작가 5명을 추가해 총 12인을 선정했다. ▲팝아트의 선구자 ‘앤디 워홀’ ▲통통 튀는 원색과 유머러스한 낙서로 고급예술과 대중예술의 벽을 허문 ‘키스 해링’ ▲세계 미술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‘데미안 허스트’ 등 <해외 블루집 작가> 12인의 13작품, 총 22점을 모두 원화로 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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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 작품 중에는 앤디워홀, 키스해링처럼 친숙한 작가의 유화 작품뿐만 아니라 ▲에드가 플랜스, ▲토모가츠 마츠야마처럼 명성에 비해 대중에게 생소한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일부 판화 작품까지 전시해 표현 매체의 다양성도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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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배경지식이 없는 관람객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음성 해설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. 개인 이어폰을 지참한다면 각 작품 캡션에 있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전체 30분 가량의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어 한층 풍부한 감상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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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해외 블루칩 작가전>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. 전시기간 중에는 휴관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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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전시관 내부 아뜰리에에서는 ▲워홀의 팩토리, ▲팝아트 키링제작과 같은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. 참여자들은 워홀의 대표작인 스프캔을 활용하여 팝아트 작업에 도전하거나, 창작 팝아트물을 활용하여 키링을 제작해볼 수 있다. 단, 각각의 프로그램은 8세 이상, 회차당 10명으로 참여가 제한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. 자세한 일정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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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”며 “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공연을 통해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를 통한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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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노원문화재단 ☎02-2289-34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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