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8. 09.


노원구, 청년공유센터 <청년공감> 조성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청년들의 공유가치 실현을 위한 노원청년공유센터 <청년공감>을 개관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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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금리, 고물가의 경제 불황 속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이를 견디기 위한 MZ세대의 짠테크(짜다+재테크)가 열풍을 일으키며 ‘공유경제’가 각광을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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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공유경제의 개념을 청년 정책에 반영하여 청년을 위한 물품 및 재능 공유를 지원하고, 공유경제 실현을 위한 소통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.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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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31일 개관하는 청년공감은 ‘노원의 공유, 청년의 감동’이라는 의미로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고,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한 한사랑 메디컬 건물 3층에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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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는 166.06m²의 면적에 ▲물품대여실 ▲재능공유실 ▲커뮤니티실 ▲공유주방으로 구성되며 물품대여, 재능공유 및 청년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청년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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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, ‘물품대여실’에서는 캠핑·생활용품 등 청년들에게 필요한 86종의 물품들을 대여할 수 있다. 1일 대여료는 물품가액의 1.5%로 책정되어 평균 2천원 내외다. 청년들이 구매해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. 대여 기간은 기본 3일(2박)이며, 필요시 3일 연장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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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재능공유실’은 청년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. 눈여겨 볼 점은, 교육의 내용과 방식이다. 미디어장비 사용법, 공예, 악기 연주 등 청년 수요가 많은 주제들을 선정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 할 수 있는 ‘청년’이 주체가 되어 재능공유 형식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구성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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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청년들이 함께 요리하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칠수 있는‘공유주방’, 청년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소통하고 쉴 수 있는‘커뮤니티실’도 마련되어 있어 센터를 찾는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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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품대여 및 재능공유 등을 위한 센터 이용은 청년공감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. 이용 대상은 노원구 거주 또는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19∼39세의 청년이다. 운영 시간은 화~토요일 10시∼19시로,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.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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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지난해 11월 청년일자리센터 ‘청년내일’을 개관해 청년들에게 취업지원의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150㎡ 규모로 취업상담실, 면접의상대여실, 사진촬영스튜디오, 오픈스터디홀 등으로 구성해 청년들에게 취업컨설팅을 통한 구인-구직자 매칭, 취업 멘토링, 면접 정장대여, 취업사진 셀프 촬영스튜디오, 취준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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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”지역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에 비해 청년층에 대한 지원이 부족함을 느껴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“면서 ”앞으로도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공유함으로써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그들의 바람들을 하나하나 채워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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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청년정책과(02-2116-7103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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