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8. 10.


성북구 석관동, 위기가구 발굴 위한 노력 찜통더위에도 계속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석관동에서 지난달 27일 구석구석 발굴단이 한자리에 모였다. 무더웠던 이날 석관동 구석구석 발굴단원 8명은 2인 1조로 주택가와 상점을 다니며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섰다.

​

작년 10월부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선제적인 발굴과 지원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석관동 구석구석 발굴단을 구성해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.

​

또한 이날 석관동 자원봉사캠프의 ‘안녕캠페인’을 함께 진행해 이웃의 안부를 묻고 소통했다. 지나가던 주민들도 구석구석 발굴단의 활동에 관심을 가졌고, 상인들도 단원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위기가구 발굴에 마음을 함께 했다.

​

석관동 구석구석발굴단 김00 단원은 “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활동을 이어가면서 우리 주민들이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동네가 되기를 바란다”라며 다시 한번 구석구석 발굴단 활동에 의지를 다졌다.

​

정창섭 석관동장은 “이번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구석구석발굴단 단원과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에게 감사드린다”라며 “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