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8. 16.


오언석 도봉구청장, 태풍 ‘카눈’ 근접에도 현장점검 이어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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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10일 오후 8시 제6호 태풍 ‘카눈’이 서울로 근접함에 따라 구청장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부서별 태풍 대비 사항을 보고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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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구청장은 “태풍이 직접적 영향을 끼치기 전 시설물 점검, 재해취약 주민들의 안전 등을 다시 확인하고 미조치 된 부분이 있다면 신속하게 조치하라”라고 지시했다. 이어 “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예방에 만전을 다할 것”을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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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오언석 구청장은 범람 우려가 있는 방학천 등 침수 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. 지난 9일에는 다락원 빗물펌프장을 방문해 배수 펌프 등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살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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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이날 도봉구는 오전 7시 전직원 비상근무 1단계를 실시하고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, 인명피해 예방 및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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