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8. 17.


노원구, 청년평생교육 <다담다 프로젝트> 참여자 모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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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청년 삶의 현실적인 지원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<다담다 프로젝트>을 시행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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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취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청년들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다. 정부가 발표한 ‘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’에 따르면 대학생 및 대학졸업자 세 명 중 한 명은 대학교육 외에 취업목적 사교육을 이용했다고 응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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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러한 청년 삶에 대한 실태조사를 포함하여 ‘2022년 청년정책네트워크 간담회’를 통해 건의받았던 내용들을 반영해 청년들을 위한 현실적인 교육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. 청년평생교육 프로그램 <다담다 프로젝트>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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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다담다 프로젝트>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▲일(취업·창업 지원) ▲생활(생활·금융 지원) ▲미래(인공지능·정보기술교육) 3가지 영역을 담았다.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취업역량을 향상하기 위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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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, 청년들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‘일’을 담았다. 입사지원서 작성법, 면접·이미지 메이킹, 스마트 스토어 창업, 실전창업(3단계)을 교육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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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들의 일상을 지원하는 ‘생활’도 담았다. 퍼스널컬러·성격검사, 청년 자산관리(금융초보 탈출, 절세 및 세테크), 근로계약·노동법, 주거관리 등을 교육한다. 금융, 주거 지원 뿐만 아니라 디지털 드로잉, 멋글씨(캘리그래피) 등 마음을 살피는 교육도 배울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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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해 ‘미래’도 담았다. 챗 GPT사용법, 확장 가상세계(메타버스), 드론, 3차원 프린터 교육으로 미래기술을 집중 교육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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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개 프로그램 28개 강좌가 오는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운영된다. 주간, 야간, 평일, 주말 교육도 개설하여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다. 프로그램은 노원구 거주 및 활동하는 청년 19세~39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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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적인 교육의 질을 위해 한국성서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. 강좌별 접수 일정 및 세부사항은 한국성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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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강좌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청년평생교육 정책을 위한 자료로 활용, 내년에는 더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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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오는 19일부터 약 2개월간 ‘초급 데이터 활용 청년 전문가’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.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. 청년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 및 창작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. 10월 말에는 중·고급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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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경기침체로 지쳐있는 청년들이 꼭 필요로 하는 교육을 통해 긍정과 희망의 동기부여를 하고 싶다”며 “청년 누구나 부담없이 열린 배움의 기회에 참여하여 현실에 많은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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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청년정책과(02-2116-7124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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