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8. 17.


성북구, 2023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선발

‘느린학습자 평생교육지원’, ‘천원의 아침밥 지원’ 사업 등 우수사례 4건 선정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 4명을 ‘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’으로 선발하고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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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전 부서와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1차 부서 실무회의, 2차 주민설문조사, 3차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주민체감도, 담당자의 적극성·창의성·전문성,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, 확산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총 4건(우수등급 2건, 장려등급 2건)을 최종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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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된 우수공무원 및 사례는 △우수 서지영 주무관(교육지원과) ‘느린학습자 평생교육지원’ △우수 김아람 주무관(일자리정책과) ‘천원의 아침밥 적극 확산으로 청년의 건강한 시작 지원’ △장려 최수영 공원관리팀장(공원녹지과) ‘방치 자갈밭이 주민의 힐링과 건강 도모를 위한 억새밭 산책로로 재탄생’ △장려 이연주 주무관(정릉2동) ‘사람과 사람을 잇는 손길로 복지 사각지대 어둠을 밝히다’ 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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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수등급으로 선발된 교육지원과 서지영 주무관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평균지능에 도달하지 못하는 인지능력으로 인해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‘느린학습자’에 대한 통합지원망 구축 및 관련 전문가 양성, 자립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구민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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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리정책과 김아람 주무관은 급격한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에게 아침밥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‘천원의 아침밥’ 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자체 재원으로 지원금을 편성하여 관내 대학의 자발적인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서울시 자치구 중 소재 대학 참여율 1위를 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등급으로 선발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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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구청장 표창과 함께 등급별로 성과급 최고등급(우수), 특별휴가(장려)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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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성북구 공직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” 면서 “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좋은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확산시켜 성북구가 적극행정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자리매김하자”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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