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8. 17.


성북구, 자치문화를 이끌어 나갈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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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22일까지 주민을 대표해 자치 활동을 이끌어 나갈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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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자치회는 동 단위 주민 대표기구로서 마을 주민을 대표해 책임감을 가지고 마을의 현안과 의제를 주민총회를 통해 논의하고 결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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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은 2023년 12월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10개 동(▲성북동 ▲삼선동 ▲동선동 ▲보문동 ▲정릉2동 ▲길음1동 ▲종암동 ▲월곡2동 ▲장위1동 ▲석관동)의 주민자치회 위원 구성을 위해 진행한다. 또한 올해 초 제2기를 맞이한 주민자치회에서도 추가 위원을 모집해 주민자치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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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은 해당 동 주민등록자 또는 해당 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 종사자 및 학교, 기관,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사람, 해당 동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있는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. 신청은 해당 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회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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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 중 6시간의 주민자치학교(10월 예정)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으로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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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주민들을 대표해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며 생활밀착형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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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우리 동네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”라며 “생활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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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자치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성북구는 2018년 동선, 종암 2개 동 주민자치회를 시작해 2021년 20개 전동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. 현재 1,000여 명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으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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