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8. 23.


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, “중증 장애아동에 대한 지원 강화해야”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(국민의힘·도봉2)은 지난 16일 도봉구 창동 ‘두발로어린이집’에 방문해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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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발로어린이집은 뇌병변 장애아동 전담 어린이집으로 1998년 개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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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발로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은 홍 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 내 8곳에 불과한 중증 장애아동 전담 어린이집 확충과 예산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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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“장애아동 세 명당 한 명의 교사가 배치돼 보다 나은 돌봄을 위해서는 교사 확충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. 하지만 현재 인건비가 80%만 지원되는 상태여서 교사 추가 채용에 대한 어린이집의 부담이 매우 크다”라며 인건비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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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“오세훈 시장께서 ‘약자와의 동행’을 강조하시는데, 소외돼있는 뇌병변을 비롯한 중증 장애아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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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 의원은 “오늘 방문을 통해 뇌병변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. 아동들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담 시설 확충과 지원 강화를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관련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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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이날 방문에는 서울도봉양말협동조합 강대훈 이사장이 동행해 아동과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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