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8. 23.


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, GTX-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 참석

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(국민의힘, 도봉1)이 16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 ‘GTX-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’에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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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주민설명회는 GTX-C노선 사업 시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 등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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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회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국민의힘 김재섭·김선동 당협위원장, 시·구의원, 구민 2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사의 사업 설명과 주민 질의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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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들은 창동역 1·4호선과 연결되는 GTX-C의 환승 체계에 대해 묻고, 플랫폼 간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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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기존 출입구 2개소와 신설되는 출입구 6개소의 연결은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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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행사 측은 주민 의견에 대해 주무부처,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설명하면서 주민의견서를 제출하면 충실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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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의원은 “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”며 “공사 과정 중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지속 소통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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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도봉구는 환경영향평가서 공람을 오는 24일까지 기후환경과·교통행정과에서 실시한다. 주민의견은 31일 18시까지 서면이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(http://www.eiass.go.kr)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