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8. 24.


성북구, 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마을 위해 팔 걷어붙여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(회장 서일문)가 18일 마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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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선동주민센터에 모인 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0명이 이날 하루 봉사활동에 나섰다. 주거 취약 8가구에 방문해 가스 안전차단기를 설치하고 집안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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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긋하게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오후에는 지난 7월 폭우로 담장 붕괴 우려가 있는 어르신 댁에 찾아가 보수 작업을 펼쳤다. 차가 올라갈 수 없는 좁은 골목길이라 직접 시멘트를 지고 더위와 싸우며 깨끗하게 담장을 수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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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선동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. 매주 금요일마다 동네 방역이 펼쳐진다. 이날도 어김없이 방역 차량 2대와 오토바이를 이용해 자율방역 활동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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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서일문 회장은 “우리 동 새마을지도자들은 매주 금요일 방역 활동에 항상 열 명 이상 참여하는 열성적인 회원들이다. 그리고 집 수리에 필요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이 많아 우리 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줄 수 있어 아주 보람이 있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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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양순 삼선동장은 “항상 여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 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”라며 “오늘 하루 생업까지 미루고 우리 동 구석구석을 돌봐주신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동이 조금 더 살기 좋은 동이 된 것 같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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